북한 김정은, 함경남도 재난 지역 재건 시찰

북한 김정은, 함경남도 재난 지역 재건 시찰

김정은 동지 노동당 의장, 국무 위원장,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무 총장, 신포시, 홍원 군 등 동해 자연 재해 지역 재건 공사 현장 견학 함경남도에서 공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박종천, 조용원, 김용수, 현송 월, 김명식과 함께했다.

수도 당원 1 분단장을 맡고있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최희 부회장과 당 중앙위원회 선전 · 선동 1 차 부국장 리용식이 분단 정치 위원장으로 영접 받았다. , 송심 인, 조선 노동당 평양시위원회 부회장, 사단 참모장 겸 각급 인민군 사령관.

김정은은 수도 당원 분단의 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당의 창건 일을 축하하는 동안, 어려운 건설 현장에서 수도 당원과 인민군의 편에 늘 마음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근처에있는 그녀를 만나고 그녀의 사심없는 노력에 감사하기 위해왔다.

외국에서는 수도 당원들과 인민군 대원들이 극복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고, 오랜 세월 헌신으로 지어진 집들이 만족스럽게 지켜 보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자 김정은은 당원이 집을 지을 때 전문 건설 노동자보다 열등하지 않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 이 집들은 당에 대한 수도 당원들의 충성심의 열매입니다. 수도 당원 엘리트 분단의 전투력은 실제로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그는 인민군이 당의 구상과 인민의 포부와 열망에 따라 함경남도의 자연 재해 피해를 정화하고 전례없는 속도로 새 집을 짓고 감탄할만한 성공을 확대하는 데 큰 일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도 그는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지방을 건설 할 때 새로운 모델과 모델이 지속적으로 등장해야한다고 계속했다. 지방 건설을위한 당의 장엄한 개념을 구현함에있어 건설 기관의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빌딩 관리 부문의 책임감과 역할을 높이는 것도 강조해야 할 문제입니다.

흙 강화제로 주거 지역의 길을 포장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이를 실천해야한다.

모든 집에 많은 과수를 키우고 장기적으로 주변 산에 숲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도 당원 분단은 당이 맡은 새로운 전투 과제를 통해 이전했던 다른 분야에서 큰 자신감과 활력을 가지고 새로운 창의적 투쟁을 전개해야하며, 수도 당 분단의 모든 분단 원들에게 자신의 투쟁 인사를 강조하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아파트 건물 공사 관찰시 스트레스
큰 기대와 희망으로 새 집을 기다리고있는 재난 지역 주민들이 무척 행복 할 것임을 김종운. 그런 다음 그는 국민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살 수있는 새롭고 행복한 곳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더 큰 용기로 그 어느 때보 다 끈질 기게 일해야한다고 호소했습니다.